HH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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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세계에서 언어를 배울 때 첫 번째 단계로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것이 암묵적인 규칙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출력된 인사말은 우리에게 항상 짜릿함과 희열감을 안겨줍니다. 세상에 말을 건네는 듯한 이 메시지는 우리의 실험에 필수적인 문장이 되었습니다. 구성원들과 연관이 있는 나라의 언어로 번역하면 “Hej Verden!(덴마크)”, “Hallo Welt!(독일)”, “안녕 세계!” 혹은 “Annyeoung Segye!(한국)”가 되는데, 이 인사말을 모두 합친 Hej Hello Hallo Annyeong 이라는 그룹명을 만들었고, 간략하게 줄인 HHHA를 그룹의 준말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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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프로젝트》는 매 2주마다 우연한 단어를 추출하여 프로젝트 참여자 각각의 시선으로 단어를 해석 한 뒤, 디지털 언어(코드)로 풀어내어 시각화 시키는 프로젝트 입니다.

HHHA 랜덤 단어 추출기
이 프로젝트는 whatreallymatters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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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 Hello Hallo Annyeong》 (이하 HHHA)은 2021년 1월 29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여성 창작자들이 모여 웹 기반의 작업물들을 공유하고 연구해 나가는 스터디그룹입니다. 신나리, 황다현, 윤여름, 고윤서, 홍은주, 박정수, 김초원, 김가현으로 구성된 HHHA은 독일 브레멘, 바이마르, 뒤셀도르프, 덴마크 코펜하겐, 한국 서울 등 서로 다른 도시에 거주하며,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 소통을 통해서 결성된 점이 특징입니다. 작년부터 도래한 언택트 시대에 동양 여성으로서 서양 문화권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되었고, 사회적 활동을 위해 네트워크 및 가상세계에 대한 접속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 되었습니다. 젠더 간 불평등, 인종 간의 불평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국가 간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기 위해 웹을 기반으로 함께 연대하며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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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ence

[ˈɔːdiəns]
(연극·음악회·강연 등의) 청중[관중]

작업기간:
2021년 3월 7일 ⏤ 3월 21일

〈Audience〉
회전하는 관중

신나리

〈Audience〉
마우스에 비쥬얼과 사운드로 반응하는 그리드

황다현

〈Audience〉
마우스에 비쥬얼과 사운드로 반응하는 그리드

황다현

〈Audience〉
인터랙티브 비너스

윤여름

〈Audience〉
마우스오버 관객

박성은

〈Audience〉
나를 보는 관객과 관객을 보는 나

김지은

Birthday

[ |bɜːrθdeɪ ]
생일

작업기간:
2021년 3월 21일 ⏤ 4월 5일

〈Birthday〉
Birthday.gif

윤여름

〈Birthday〉
마우스 클릭에 반응하는 문자들

신나리

〈Birthday〉
커서의 움직임과 마우스 클릭에 반응하는 배리어블 폰트 애니메이션

황다현

〈Birthday〉
QQWQ의 뜻은 행복한 생일

김지은

Coincidence

[ koʊ|ɪnsɪdəns ]
1.   우연의 일치
2.   동시 발생
3.   (의견 등의) 일치

작업기간:
2021년 4월 5일 ⏤ 4월 26일

〈Coincidence〉
마우스 클릭시 문자와 크기를 랜덤하게 바꾸는 반응형 창문들

황다현

〈Coincidence〉
우연의 일치로 만들어지는 우주공간

윤여름

〈Coincidence〉
3초마다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우연의 그래픽들

신나리

〈Coincidence〉
1초마다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우연의 그래픽들

신나리

Divorce

[ dɪˈvɔːrs ]
1.   이혼
2.   분리, 단절
3.   이혼하다

작업기간:
2021년 7월 28일 ⏤ 8월 15일

〈이혼 이야기〉
사연 없는 이혼은 없다. 화면 속 이들의 물리적 거리는 곧 이들 마음의 거리를 뜻한다. 이들은 계속 멀어져 이혼에 다다른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하십시오!

김초원

〈7.3%〉
2019년, 대한민국 전체 가구수는 20,891가구이며, 한부모가구의 수는 1,529가구으로, 한부모가구 비율은 7.3%이다.

박정수

〈이혼은 또 다른 시작〉
이혼은 또 다른 시작이고, 인생의 전환점이기에 축하 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좋았던 추억들은 조그만 조각들이 되어 어딘가에 남는다. 다시 행복하게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우스오버를 사용해 복권처럼 웹을 긁으면 화려한 축하문구가 보이게 만들었다.

황다현

〈죽은 사랑 노래들〉
“죽음이 서로를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할것을 맹세합니까? “ 이혼 서류와 함께 약속은 깨진다. 비석에 마우스를 올리면 영원을 약속하던 사랑노래가 재생된다.

홍은주

〈저마다 제자리에〉
‘분리’라는 뜻에 집중했다. 클릭마다 중력이 생기고 경계가 사라져 파티클이 날뛰지만, 그럼에도 모든 집합들이 평화와 고요를 위해 제자리를 지켰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김가현

〈새로운 삶으로의 프레임〉
이혼은 인생 한 순간의 프레임이자 사건이며, 새로운 삶의 서막을 의미하기도 한다. 스크롤을 하면서 필름 속 사람들을 보며 그들의 새로운 발걸음을 축하해주자. 또다른 한 편의 영화를 만들어가길 바라며!

고윤서

〈둘 사이의 벽〉
마우스 클릭시 서로간의 갈등을 벽돌이 쌓이는 것 으로 표현. 벽돌이 다 쌓이면, 셔터 문이 슬라이드 되어 닫힘.

정수진

Enlarge

[ ɪn|lɑːrdʒ ]
1.  확대하다; 확대되다
2.  (사진·문서를) 확대하다

작업기간:
2021년 5월 24일 ⏤ 6월 7일

〈스크롤 첩첩산중〉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면 보통의 우리가 모르는 큰 미지의 세계가 나온다. 잘 안다고 느꼈던 것들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보면 점점 더 큰 세계로 확장해 나간다는 개념으로 "Enlarge" 라는 단어를 해석했다.

황다현

우리는 출처가 불분명한 가짜 뉴스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마우스 클릭이 공해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계속해서 발자취를 남기며 양산되는 디지털 공해의 확산을 표현해보았다. 확대의 뜻을 "확산되다/ 부풀다" 등 넓은 의미로 생각해 본 뒤 작업했다.

신나리

Fool

[ fuːl ]
1.   바보
2.   (과거 왕이 고용하던)어릿광대
3.   속이다, 기만하다

작업기간:
2021년 5월 10일 ⏤ 5월 24일

〈Fool〉
읽기 힘든 유머를 보여주는 웹사이트

황다현

〈Fool〉
캔버스 전체를 뒤집어 반전시키는 스케치북

윤여름

〈Fool〉
바보 낙서

신나리

Guide

[ fuːl ]
어떤 내용을 소개하여 알려 줌. 또는 그런 일.

작업기간:
2022년 03월 21일 ⏤ 04월 04일

〈Donuts〉
세가지 도넛을 위한 세가지 다른 가이드.

홍은주

〈설명서 모음집〉
집 어딘가에 켜켜이 쌓여있는 매뉴얼들을 웹상으로 옮겨보았다. 각 매뉴얼을 클릭하면 PDF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신나리

〈의류 관리 라벨〉
Sound on! 🔈 스크린에 무작위로 생성하는 내멋대로 의류 관리 라벨. 라벨의 위치와 텍스트, 줄자의 상관관계를 관찰해보시라. 🔍 

고윤서

〈제목〉
텍스트

황다현

Herb

[ɜːrb; hɜːrb]
예로부터 약이나 향료로 써 온 식물.
라벤더, 박하, 로즈메리 따위가 있다.

Time span:
29.11.2021 - 19.12

〈인피니트 허브 제너레이터〉
허브는 비슷한 초록색 줄기에서 각각의 다른 잎과 꽃이 자라나고 다른 맛과 향을 낸다. 마우스의 움직임을 따라 줄기가 생성되고 마우스 클릭시 랜덤한 허브들의 잎과 꽃이 나타나는 웹상의 허브 제너레이터.

홍은주

〈병안의 허브〉
이 허브는 병 안에 있는 걸까요 아니면 밖에 있는걸까요? 당신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박정수

Including

[ɪnˈkluːdɪŋ]
어떤 사물이나 현상 가운데 함께 들어가게 하거나 함께 넣다.

작업기간:
2021년 10월 25일 ⏤ 11월 7일

〈나를 포함하는 단어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이보다 더 많겠지만, 당장 떠오르는 단어 몇 가지만 적어보았다. 구겨진 타이포그래피 처럼 나의 사소한 취향조차 잃어버린채 살 때가 있다...

신나리

〈onigiri〉
스크롤을 내려 주먹밥 속을 확인해 보자.

김가현

Journal

[ ˈdʒɜːrnl ]
1.  새로운 소식이나 견문
2.  날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개인의 기록

작업기간:
2022년 02월 07일 ⏤ 02월 27일

〈쿠키의 모험〉
내가 방문한 사이트들을 기록하는 멋진 트래커들 덕분에 제 인스타는 제가 원하는 광고들로 넘쳐난답니다. 빨간색은 방문한 사이트, 파란색은 방문한 사이트를 통해 나를 트래킹한 트래커들입니다.

박정수

〈일간 뉴스 타임라인〉
달력을 보며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확인해보세요.

고윤서

〈오늘의 이상한 일기〉
어렸을 적 밀린 일기 숙제를 하다 보면 정해진 문장 구조 안에서 대충 몇 단어들만 바꾸어 쓰곤 했다. 이상한 일기는 정해진 틀 안에서 단어만 바꿔주면 완성된다. 마우스의 움직임으로 그림도 그려볼 수 있다.

황다현

Kid

[ ˈkɪd ]
나이가 어린 사람

작업기간:
2022년 04월 04일 ⏤ 04월 25일

Layout

[ ˈleɪaʊt ]
사람이나 물자 따위를 일정한 자리에 나누어 둠.

작업기간:
2022년 03월 07일 ⏤ 03월 21일

〈Unwritten〉
다른 레이아웃으로 보는 같은 컨텐츠. (Natasha Bedingfield - Unwritten)

박정수

〈도구를 넘어서〉
하루에도 수십 번, 너무도 많은 도구를 쓴다. 효율을 추구해보자. 모든 도구가 연동되는 세상에서 산다면 어떨까?

고윤서

〈Dancing Grid〉
그리드 속 요소들이 춤을 춘다?! 당신의 컨트롤에 따라 요소들은 자신의 속성을 찾아 화면 위를 여행한다. 컨트롤러를 이용한 빠른 전환은 요소들이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만든다. 컨트롤러를 이용해 당신만의 안무를 만들어보시오!

김초원

〈완벽한 레이아웃을 찾아서〉
숫자들의 제 자리를 맞추며 맘에 드는 레이아웃을 찾아보세요.

황다현

Meeting

[ ˈmiːtɪŋ ]
1.  회의
2.  (우연히 또는 약속에 의한) 만남

작업기간:
2021년 9월 8일 ⏤ 10월 3일

〈말하지 않아도 통해요〉
온라인 미팅 중 질문할 타이밍을 잡기 어렵나요? 발표를 방해하지 않고 리액션을 보여주고 싶나요? 이제 말하지 않아도 통합니다.

황다현

〈색상 스크립트 기록기〉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사라진다. 여기, 그런 당신의 말을 기록해주는 기록기가 있다. 사라져버리는 대화 속에서 색깔을 추출해 대화를 쌓아보자. 당신만의 색상 대본이 만들어질 것이다!

고윤서

〈커튼 뒤에 무엇이 있을까?〉
"큰 방이 있었다. 갖가지의 사람들로 가득한. 그들은 거의 같은 시간에 같은 건물에 도착했다. 그들은 모두 자유였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고 있었다: 저 커튼 뒤에 무엇이 있을까? " 로리 앤더슨의 'Born, never asked' 가사의 일부분을 바탕으로, 마이크의 머리는 마우스의 움직임에 반응한다. 온라인 미팅에서 모두가 카메라를 끈 상태로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되는 발화자의 목소리를 더듬거리며 따라가던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웹사이트.

홍은주

〈노트북에 갇힌 나〉
비대면 만남이 2년 가까이 지속되는 동안 모든 일상이 노트북, 모니터, 작은 사각형 안에 갇혀버렸다.

신나리

〈완벽한 짝〉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진다. 매일 스쳐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는 과연 자신의 인연을 알아볼 수 있을까?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완벽한 짝을 찾아낸다면 그것은 실로 행운이다. 마우스로 네모들을 빠르게 들춰보면서 빨간 구슬 한 쌍을 찾아보자. 스쳐지나는 구슬들 중에 완벽한 빨간 구슬을 말이다!

김초원

〈대면 미팅〉
아무래도 역시 얼굴 보면서 만나서 하는 미팅이 더 진행이 잘 되는 것같아서.. 대면 미팅 자리를 마련해봤습니다! 전 세계 참가자들의 생생한 마우스 움직임을 느껴보세요.

박정수

〈HHHA로부터의 초대〉
만남이 이루어지려면 초대가 필요하다. 매주 수요일 한국 시간 오후 9시, 독일 시간 오후 2시에 온라인 세상에서의 비밀스러운 모임이 시작된다.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그래픽과 웹언어로 보여주는 멋진 HHHA 모임으로부터의 초대.

정수진

Naked

[ˈneɪkɪd]
벌거벗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작업기간:
2021년 12월 20일 ⏤ 1월 16일

〈살갗〉
빙글빙글 도는 살갗의 하루

박정수

〈Naked Glass〉
피부를 분열된 유리에 비쳐보는 몇 가지 방법.

고윤서

〈Naked Village〉
세상이 인간의 피부로 이루어져 있다면? unity를 활용해서 피부로 된 마을을 걸어 다니는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김가현

〈엉덩이 윈도우 블라인드〉
블라인드가 열리면서 엉덩이 이미지가 벗겨진다.

신나리

Organize

[ |ɔːrɡənaɪz ]
1.  (어떤 일을) 준비하다
2.  (특정한 순서·구조로) 정리하다, 체계화하다
3.  (일의) 체계를 세우다

작업기간:
2021년 8월 11일 ⏤ 8월 29일

〈Ordnungspolizei(교통 경찰)〉
독일의 거리에서 교통 경찰과의 마찰은 피하는 게 좋다. 마우스 스크롤 속도에 반응하여 경찰관의 표정이 바뀌는 웹페이지.

홍은주

〈connect&organize〉
실제 손으로 화면의 디지털 요소를 움직이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두 손가락으로 상자를 잡고 움직여 선을 연결하고 화면을 정리하세요!

김초원

〈Flatten〉
업로드한 이미지를 납작하게 만들어드립니다.

박정수

〈폴더 우체통〉
편지를 쓰는 시간은 오롯이 받는 사람만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편지는 모을 수밖에 없는 물건이 된다. 여기 웹사이트에 공용 편지함이 있다.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외쳐보시라.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갈 편지 사이에 그대의 언어가 있을 테니!

고윤서

〈일일계획을 세우는 방법〉
“자신의 체계와 계획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organized person”이라 부른다. 그러기 위해 일일계획표에 하루 루틴을 조정해가며 효율적인 계획을 적는다. 긴 타임라인 속에서 레인지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계획을 짜보자!

황다현

〈감정 정리〉
우리는 모두 여러가지 감정들을 가지고 있다. 뒤죽박죽 섞인 각각의 감정들에 마우스 오버를 하면, 감정의 이름들이 슬라이드 되어 보여진다.

정수진

Part

[ pɑːrt ]
1.  일부, 약간
2.  부분
3. (~와) 헤어지다

작업기간:
2021년 7월 5일 ⏤ 7월 13일

팀 작업

팀 작업

Q
 
 
 
 
 
 
 
 
 
Reservoir

[ |rezərvwɑː(r) ]
1.  저수지, 급수장
2.  (많은 양의) 비축
3.  (엔진·기계에서 오일 등을 보관하는) 저장소

작업기간:
2021년 6월 25일 ⏤ 7월 5일

〈Reservoir〉
클릭으로 물의 표면에 잔잔한 물결 만들기

윤여름

〈스크롤 저수지〉
'가두어진 물, 잔잔함, 고요함, 낚시터'의 키워드로 찾아낸 저수지의 이미지를 콜라주형식으로 배치했고, 가로 스크롤 바를 통해 페이지를 구경할 수 있다.

신나리

Sector

[ ˈsektə(r) ]
1.  (특히 국가 경제 활동) 부문
2.  (특히 군대의 통치를 받고 있는) 지구
3.  부채꼴(부분)

작업기간:
2021년 7월 13일 ⏤ 7월 28일

〈서핑의 기본 룰〉
서핑의 기본 룰 중 하나는 다른 서퍼의 길을 방해하지 않고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다. 파도를 탈 때 영역을 나누어 서핑을 하는 모습을 섹터를 나누는 것과 연관지어 해석했고,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과 파도를 타는 사람들을 마우스를 따라 만들어지는 연속된 이미지로 표현해보았다.

황다현

〈땅따먹기〉
섹터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 중 하나는 어떤 특정한 구역 또는 지역을 나누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땅따먹기 게임이 연상되었고, 서로 물러나지 않고 팽팽한 경쟁을 벌이는 느낌의 인터랙티브 그래픽을 만들었다.

황다현

〈동심원 섹터〉
섹터라는 단어의 기본 의미 중 하나는 디스크 등에서 동심원의 트랙을 여러 구획으로 나는 부분이다. 가상 세계에서 데이터가 채워 지는 모습을 떠올리며 마우스의 이동에 따라 원을 구성하는 사각형들을 만들었다.

황다현

〈케이크 한 조각〉
제시어를 받고, 제일 먼저 연상되었던 것은 조각 케이크였다. 체중감량을 위한 식단 관리 중에, 덥고 끈적이는 여름 날들에 나에게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주는 것은 케이크지만 차마 내가 다 먹어버릴 순 없어서 대신 사진을 모았다. 내 자신에게 평화를 … ☮️

김지은

Tick

[ tɪk ]
1.  째깍거리다
2.  (정답 등에) 체크 표시(✓)를 하다
3.  체크 표시(✓)

작업기간:
2021년 10월 6일 ⏤ 10월 18일

〈결재를 바랍니다〉
이 파일철은 한국 회사에서 승인요청을 위해 쓰이는 전형적인 문서 케이스입니다. 많은 서류들이 이 파일철에 담겨 상부에 보고됩니다. 전자 결재 서류를 보낼 때, 격식을 갖추고 싶다면 이 웹사이트를 이용해보세요!

고윤서

〈째깍 째깍〉
초침이 지나면서 1초마다 랜덤한 그래픽을 생성하는 웹 시계입니다.

신나리

Utilize

[ ˈjuːtəlaɪz ]
활용[이용]하다

작업기간:
2021년 8월 25일 ⏤ 9월 5일

〈emotional avatars〉
꾹꾹 참았던 기분, 아바타를 활용해서 대신 표현해보자.

김가현

〈고양이 발자국〉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은가? 이제 당신의 브라우저 속 작은 고양이를 키워보길 바란다! 클릭으로 쓰다듬어 친밀도를 높이고, 가끔 웹으로의 산책을 시켜주자. 발자국이 당신의 일을 방해할 수 있지만 뭐 어떤가!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이지 않은가? — 이 유틸리티는 구글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입니다.

고윤서

〈엉망진창 오늘의 운세〉
고작 운세 하나 보려고 열심히 마우스를 움직여 생일을 선택해야하는 것도 인생!

박정수

〈포스터 메이커〉
좋아하는 영상이 포스터가 되도록 활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만들었다. 비디오를 넣으면 프레임을 추출하고 랜덤 위치에 랜덤크기의 원들이 나타난다. S 키를 누르면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황다현

〈러브 미 텐더〉
데이팅 앱 틴더에서 사람들은 스와이프 전에 평균 5초의 시간을 상대의 프로필을 보는데 할애한다. 스와이프 기능은 우리의 삶을 더 쉽게 만들어주었는가? 아니면 더 복잡하게 만들었나?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질문에 관한 웹사이트.

홍은주

〈What's in my bag?〉
물음표를 마우스 오버하면 가방 속 아이템 들이 하나씩 보여지며, 해당 제품의 브랜드 사이트로 연결 가능한 QR 코드 이미지도 함께 노출된다.

정수진

Visit

[ ˈvɪzət ]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거나 봄

작업기간:
2022년 04월 25일 ⏤

Width

[ wɪdθ; wɪtθ ]
1.  폭, 너비
2.  (일정한 폭의 직물)
3.  (수영장의 길이)

작업기간:
2021년 4월 12일 ⏤ 5월 3일

〈Width〉
마우스를 가로폭으로 움직이면 파노라마로 찍은 산책길을 구경할 수 있는 페이지

신나리

〈Width〉
쿼리셀럭터 연습

윤여름

〈Width〉
너비와 길이의 정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반응형 웹사이트

황다현

X-ray

[ ˈeks reɪ ]
눈으로 볼 수 없는 물체의 내부를 엑스선을 이용하여 찍는 사진. 인체 내 이물질의 발견, 질병의 진단, 그 밖에 금속 재료의 내부 검사나 결정 해석에도 쓴다.

작업기간:
2022년 03월 21일 ⏤ 04월 04일

〈Vector X-ray〉
벡터 이미지의 민낯은 어떨까? 이 웹사이트에서 SVG 코드를 삽입하면 핸들과 포인터가 포함된 벡터 이미지를 SVG 또는 이미지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버튼을 조작하며 내게 맞는 컬러와 크기의 벡터 이미지를 가져보자.

고윤서

〈Digital Yearbook〉
디지털 앨범은 어떤 형태로 존재할 수 있을까? 이 앨범은 커서로 표지를 넘겨 속지를 볼 수 있고 마치 투시하는 것처럼 표지와 속지가 같은 그리드로 구성되어있다. 랜덤하게 떠다니는 나의 2021년 사진을 자유롭게 구경해보시오.

김초원

〈X-Ray Version of Dance Curves〉
칸딘스키의 ‘Dance Curves’에서 영감을 받았다. 인체에서 추출된 곡선들이 마치 엑스레이를 연상시켰다.

신나리

Young

[ jʌŋ ]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어린, 신생의, 덜 성숙한[숙성된]

작업기간:
2022년 1월 17일 ⏤ 2월 6일

〈Young〉
할리우드의 90-20년대 사진들을 모아 3D 갤러리를 구성해 보았다. 스크롤을 통해 지나 보내는 젊은 시절.

김가현

〈2m0437b〉
가장 어린 외계행성중에 하나인 ”2m0437b”에 영감을 받아 꿈틀거리는 “young”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윤여름

〈SO YOUNG〉
방금 올라온 YOUNG한 트윗들을 긁어오기!

박정수

〈야민정음 변환기〉
야민정음은 한글 자모를 모양이 비슷한 것으로 바꾸어 표기하는 문자 유희입니다. 신세대 멋쟁이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싶다면 이 변환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신나리

〈표정 번역기〉
BACK TO THE 2000s! 카메라에 비춰진 본인의 모습을 그 시절 텍스트 이모티콘으로 변환해드립니다. 접속해있는 다른 사람들의 실시간 표정 변화도 함께 느껴보세요.

고윤서

Zero

[|zɪroʊ; │ziːroʊ]
1.  값이 없는 수. ‘0’으로 표기.
2.  전혀 없음.

작업기간:
2021년 11월 8일 ⏤ 11월 28일

〈제로 디지털 웨이스트〉
컴퓨터의 디지털 파일들에는 용량이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실질적 질량이 있고 탄소배출 또한 한다는 것을 알고있는가? 실제로 한 통의 이메일을 전송할 때 4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는데,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파일들이 쌓여가는 컴퓨터를 연상했다. 대체로 사용자의 컴퓨터의 바탕화면, 또는 다운로드폴더는 정리되지 않는다. 그곳에서 자리를 차지하며 최소 몇 주, 몇 년까지 사용되지 않는 파일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웹사이트로 시각화했다. 그리고 이들을 휴지통에 버려가며 진정한 ‘제로’를 만드는 경험을 해보시라.

고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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